금천구, AI 전화로 중장년 1인 가구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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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네방네 AI 친구'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 기반의 SK텔레콤 '누구 비즈콜'이 구가 선정한 중장년 1인 가구 670명에게 매주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1인 가구 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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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사 [서울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13858202fcky.jpg)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네방네 AI 친구'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 기반의 SK텔레콤 '누구 비즈콜'이 구가 선정한 중장년 1인 가구 670명에게 매주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다. 통화 내용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전달된다.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촘촘한 1인 가구 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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