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국현 사장, IPTV 서비스 지니TV 소개
송원영 기자 2022. 10. 4. 11:38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국현 KT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모델들과 함께 KT의 새로운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KT는 IPTV(인터넷TV) 서비스 '올레tv'의 이름을 '지니TV'로 바꾸고 'AI(인공지능) 미디어 포털'을 지향하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과 기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2022.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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