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신생아 딸 '아들로 오해 받았나'.."이정도면 누가 봐도 딸"

김수현 2022. 10. 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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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4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혜아는 핑크로 떡칠했어요. 이 정도면 백미터 뒤에서 봐도 딸이죠 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홍색으로 입은 양미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아들로 오해 받는 딸을 위해 온통 핑크로 도배를 하며 딸의 러블리함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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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4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혜아는 핑크로 떡칠했어요. 이 정도면 백미터 뒤에서 봐도 딸이죠 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홍색으로 입은 양미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아들로 오해 받는 딸을 위해 온통 핑크로 도배를 하며 딸의 러블리함을 널리 알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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