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쌀값 안정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최영수 2022. 10.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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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의회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정부에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가 45만t(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해 쌀값의 일부 회복이 예상되지만, 사후적 시장격리는 임시수습책"이라며 "쌀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쌀 수급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쌀 농업은 위기를 맞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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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 대책 마련 결의안 채택 [장수군 의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12937607iwpd.jpg)
(장수=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의회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정부에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결의안에서 "정부가 45만t(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해 쌀값의 일부 회복이 예상되지만, 사후적 시장격리는 임시수습책"이라며 "쌀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쌀 수급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쌀 농업은 위기를 맞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저가 쌀 낙찰제 매입 철회,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한 중장기적 양곡 정책 수립,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현실성 있는 매입가결정,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을 촉구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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