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서울터미널 복합시설화 사전협상 착수
고현실 2022. 10. 4. 11:27
(서울=연합뉴스) 35년 된 동서울터미널이 터미널 기능 외에 판매·업무시설을 갖춘 최고 40층 높이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 개발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자 6일 민간사업자인 '신세계동서울PFV'(신세계프라퍼티 등)와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동서울PFV가 서울시에 제안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예상도. 2022.10.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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