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지난해 매출 32%↑..코로나 침체에서 거의 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제주 관광 매출액이 6조3천402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21년 도내 관광업 전체 매출액이 2020년 4조7천910억원보다 32.3% 증가한 6조3천402억원으로 잠정 추산됐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5조7천10억원을 넘어섰고, 2018년 6조8천억원 수준에 근접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1조3천990억원으로 2020년 8천970억원과 비교해 56%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지난해 제주 관광 매출액이 6조3천402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붐비는 제주공항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12531498opuv.jpg)
제주도는 2021년 도내 관광업 전체 매출액이 2020년 4조7천910억원보다 32.3% 증가한 6조3천402억원으로 잠정 추산됐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5조7천10억원을 넘어섰고, 2018년 6조8천억원 수준에 근접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1조3천990억원으로 2020년 8천970억원과 비교해 56% 증가했다.
이어 소매업 2조6천40억원으로 2020년(1조8천70억원)에 견줘 44.1% 늘어났다.
이밖에 업종별 매출 증가율은 예술·스포츠·여가업 23.8%, 숙박업 13.3%, 운수업 8.1%, 기타 3.9% 등의 순이다.
도는 백신 보급 증가와 해외 여행 기피 심리 등의 영향으로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통계는 통계청 생산통계자료에서 제공되는 업종별 매출액을 기초자료로 했다.
김애숙 관광국장은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관광업계를 발 빠르게 지원하고 전방위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네타냐후 '다섯 손가락' 펴보이며 사망설 반박 영상 | 연합뉴스
- 이천 온천 수영장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英윌리엄, 다이애나빈 사진 공개…"언제나 어머니 기억" | 연합뉴스
- "사망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지도자감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 연합뉴스
- 기초연금 부부 감액 2027년부터 단계적 축소 추진 | 연합뉴스
- '케데헌' 진우 등장…안효섭, 아카데미 레드카펫 밟았다 | 연합뉴스
- 술에 취해 남편에 흉기 휘둘러…7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 연합뉴스
- 밴드 QWER, 어린이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3천만원 후원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