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일 694명 확진..이틀째 1000명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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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3일 69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7만6378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간 1621→1416→1266→1316→1020→431→69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한주(9월25일~10월1일) 나온 일평균 확진자는 1285명으로, 이전주(9월 18일~24일)의 1436명보다 1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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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3일 69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7만637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26일, 1888명)에 비해 1194명 감소한 수치이며, 전날 2일에 비해서는 263명 늘었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간 1621→1416→1266→1316→1020→431→69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4.4%,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4.4%로 나타났다.
최근 한주(9월25일~10월1일) 나온 일평균 확진자는 1285명으로, 이전주(9월 18일~24일)의 1436명보다 10.5% 감소했다.
재감염 추정사례는 736명으로 일주일간 전체 확진자의 8.18%를 차지했다.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19.9명으로 이전주 23.6명보다 다소 감소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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