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

신현우 2022. 10.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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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왼쪽에서 세번째)에게 발언 순서를 넘기고 있다.

왼쪽부터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큰 매형 김진모씨, 큰 누나 A씨, 어머니 안미자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 고 황인하 중사 아버지 황오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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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왼쪽에서 세번째)에게 발언 순서를 넘기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 소장은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윤 일병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소송 상고심을 본안 심리 없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큰 매형 김진모씨, 큰 누나 A씨, 어머니 안미자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 고 황인하 중사 아버지 황오익씨. 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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