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왼쪽에서 세번째)에게 발언 순서를 넘기고 있다.
왼쪽부터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큰 매형 김진모씨, 큰 누나 A씨, 어머니 안미자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 고 황인하 중사 아버지 황오익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왼쪽에서 세번째)에게 발언 순서를 넘기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 소장은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윤 일병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소송 상고심을 본안 심리 없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큰 매형 김진모씨, 큰 누나 A씨, 어머니 안미자씨,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박미숙씨,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 이주완씨, 고 황인하 중사 아버지 황오익씨. 2022.10.4
nowweg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추문 입막음 돈' 당사자 대니얼스 "트럼프 감옥 가야" | 연합뉴스
- 이종섭은 왜 '사단장 휴가·출근' 유독 챙겼나…증폭되는 의문 | 연합뉴스
- 오물 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피해보상 규정 없어"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