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준비하는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
신현우 2022. 10. 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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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준비하며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윤 일병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소송 상고심을 본안 심리 없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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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14년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 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의 어머니 안미자씨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윤 일병 사건 국가배상소송 대법원 상고심 심리불속행기각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준비하며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윤 일병 사건'에 대한 국가배상소송 상고심을 본안 심리 없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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