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출장 갔다온 '♥남편'에 "집 떠나면 개고생" 따뜻한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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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남편을 위해 상을 차렸다.
사진에는 오랜 출장 후에 집으로 돌아온 남편을 위해 거한 한상을 차린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편스토랑 찬또 레서피로 김치찜 송이네 간장게장 양념게장까지 밑반찬대첩. 아빠 기다리는 스탠~ 집 떠나면 개고생 어여와유~!! 집밥열전. 김치 없인 못 살아. 달걀 프라이만 있으면 완벽. 한식사랑. 흐린날의 상차림"이라며 스스로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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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남편을 위해 상을 차렸다.
4일 이승연은 인스타그램에 "이주간의 출장을 마치고 아람압쥐 공항도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랜 출장 후에 집으로 돌아온 남편을 위해 거한 한상을 차린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편스토랑 찬또 레서피로 김치찜 송이네 간장게장 양념게장까지 밑반찬대첩. 아빠 기다리는 스탠~ 집 떠나면 개고생 어여와유~!! 집밥열전. 김치 없인 못 살아. 달걀 프라이만 있으면 완벽. 한식사랑. 흐린날의 상차림"이라며 스스로 흐뭇해 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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