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통과한 아오모리현, 당국 긴급 대응..선박 피해 없어

김민수 기자 2022. 10.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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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이 4일 오전 일본 상공을 통과하자 아오모리현이 위기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섰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오모리현 당국에서는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를 수집했으며, 오전 8시 넘어서 태평양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4척을 비롯한 총 24척에 대해 피해가 없다는 정보를 확인했다.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는 'J얼럿'(전국순간경보시스템)이 발령된 후 출근 또는 통학하는 시민들이 침착한 모습이었다고 마이니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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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 주민들 비교적 침착한 모습..경보 발령에 "공포 느꼈다"
(도호쿠도쿄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4일 오전 일본 상공을 통과하자 아오모리현이 위기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섰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오모리현 당국에서는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를 수집했으며, 오전 8시 넘어서 태평양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4척을 비롯한 총 24척에 대해 피해가 없다는 정보를 확인했다.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는 'J얼럿'(전국순간경보시스템)이 발령된 후 출근 또는 통학하는 시민들이 침착한 모습이었다고 마이니치는 설명했다.

통한 하던 한 대학생은 "집에서 스마트폰 경고음과 TV로 (북한 미사일 발사 사실을) 알았다"라며 공포를 느꼈다고 표현했다.

북한이 4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J얼럿'(전국순간경보시스템)을 발령한 모습. 2022.10.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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