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광고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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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9월부터 광고를 시작하는 등 새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광고와 마케팅의 확장으로 시린이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의 브랜드를 다지고 다수의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제약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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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9월부터 광고를 시작하는 등 새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노출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층에게 리마인드 효과를 주고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에게 다양한 채널로 점차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다가가려는 계획이다.
시린메드의 새로운 광고모델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강기영으로, 이번 광고 영상에서 시린메드의 기능성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촬영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광고와 마케팅의 확장으로 시린이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의 브랜드를 다지고 다수의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제약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린메드는 임상시험 결과 92.4%의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인체 치아 구성 성분과 동일한 인산삼칼슘이 치아의 노출된 부위를 메워 시린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시린이 전용 치약이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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