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6천423명..사망자 63일 만에 최저
최호원 기자 2022. 10. 4.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6천423명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만 3천여 명 줄어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석 달 반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든 353명이었고, 사망자는 19명으로 63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오늘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6천423명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2만 3천여 명 줄어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석 달 반 만에 최소 규모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든 353명이었고, 사망자는 19명으로 63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오늘부터 요양병원과 시설, 장애인 시설, 정신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가능해집니다.
면회자는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 음성이 나와야 하고, 면회 시에는 실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와 칼 든 검사 싣고..학생 공모전 금상 '윤석열차'
- 킴 카다시안, 인스타로 가상화폐 '뒷광고'…18억 원 벌금 폭탄
- “월급 줄 돈 없다”…기증 인체조직 헐값에 판 공공기관
- "딸 간수 잘해라" 전 여친 모친도 스토킹 20대의 최후
- "어느 쪽 머스크가 좋냐" 젤렌스키 건드린 트윗 한줄
- 처음 가본 축구 경기장..시신이 되어 돌아온 아이들
- "이성적 생각 불가능"..상담 인원 급증했다는 '이 중독'
- 열차표 '18억 어치' 샀다가 환불..왜 이런 짓 했나 보니
- 나랏돈 43억 들어가는데..컵 받침으로 쓰인다는 '이것'
- 불쾌감 드러낸 문재인 전 대통령, 감사원에 직격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