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7번째 日상공 통과..아오모리현 위로 4600km 비행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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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하자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잇따라 두 차례나 기자회견을 여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이날 오전 7시23분께 북한 내륙에서 미사일 발사했다는 보도 후 8시10분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마쓰노 장관은 북한 미사일이 일본 아오모리현 상공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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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4일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하자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잇따라 두 차례나 기자회견을 여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이날 오전 7시23분께 북한 내륙에서 미사일 발사했다는 보도 후 8시10분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한 이후 다시 기자회견을 했다.
마쓰노 장관은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을 "사거리 약 4600㎞, 최고고도는 약 100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자위대에 의한 파괴 조치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마쓰노 장관은 북한 미사일이 일본 아오모리현 상공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는 "우리나라 안전 보장에 있어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인 동시에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 것"이라고 이라고 했다.
아울러 현 시점에서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은 2017년 9월 이후 이번이 7번째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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