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일 97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239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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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3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75명(해외입국 4명)으로 집계됐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49만9886명으로 입원치료 43명(위중증 9명), 재택치료 7646명, 사망자 1487명(누적 사망률 0.09%)이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9월 △26일 2214명 △27일 1940명 △28일 1740명 △29일 1525명 △30일 1531명, 10월 △1일 1364명 △2일 6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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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3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75명(해외입국 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창원 319명, 김해 120명, 양산 98명, 거제 90명, 진주 89명, 함안 44명, 사천·밀양 각 41명, 통영 21명, 창녕 20명, 의령 17명, 고성·거창 각 14명, 하동·합천 각 12명, 남해 9명, 함양 8명, 산청 6명이다.
전날(2일)보다 283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9월26일)보다 1239명이 적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49만9886명으로 입원치료 43명(위중증 9명), 재택치료 7646명, 사망자 1487명(누적 사망률 0.09%)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8.9%, 백신 예방접종률은 1차 87.4%, 2차 86.5%, 3차 64.9%, 4차 14.9%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9월 △26일 2214명 △27일 1940명 △28일 1740명 △29일 1525명 △30일 1531명, 10월 △1일 1364명 △2일 691명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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