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시오스 '슈팅할 수가 없어'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10. 4. 10:04
3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성남 팔라시오스가 수원 이기제 앞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성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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