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스터 오브 나이츠'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이하 마스터 오브 나이츠)’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50종의 화려한 캐릭터와 75종의 스펠카드가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이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영웅 등급 기사 ‘티타니아’와 ‘젬(1,000개)’을 즉시 지급하는 ‘사전예약 참여 보상’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완료시 ‘젬(500개)’, ‘모험 충전권(5장)’을 제공하는 ‘마켓 사전예약 보상’의 2가지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5만원 상당의 ‘인게임 패키지 당첨 이벤트’도 특별 운영한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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