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서 장갑차 올라탄 우크라이나군
김성식 기자 입력 2022. 10. 4. 10:02
(도네츠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두 명이 장갑차를 몰고 있다. 지난달 30일 러시아는 도네츠크 등 우크라이나 동부 4곳의 점령지 병합을 공식화했으나 국제사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점령지 탈환을 위한 반격에 나선 상황이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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