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폭격에 무너진 다리서 휴대전화 보는 남성
김성식 기자 입력 2022. 10. 4. 10:02
(스비아토히르스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도시 스비아토히르스크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다리에 올라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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