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본사 이전 '서울역 시대' 개막
정정욱 기자 2022. 10.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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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최근 본사 사옥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 빌딩으로 옮기며, 서울역 시대의 막을 열었다.
본사 이전을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금융사로서, 그룹의 비전을 내재화하고 더욱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는 "신사옥에서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써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경영 시스템과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더해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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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최근 본사 사옥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 빌딩으로 옮기며, 서울역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 건물 28개층 가운데 7층부터 17층까지 총 11개 층을 사용한다. 본사 이전을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금융사로서, 그룹의 비전을 내재화하고 더욱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자유롭고 유연한 소통과 협업’을 핵심 가치로 내걸었으며 금융권에서는 아직 생소한 자율 좌석제도 전면 도입했다. 직원들은 매일 자신의 일하는 방식과 업무 성격에 따라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는 “신사옥에서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써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경영 시스템과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더해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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