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홈런' 애런 저지, AL 이달의 선수상..올해 세 번째
김상윤 기자 2022. 10. 4. 09:57

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애런 저지(30)가 9월 아메리칸리그(A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 저지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저지는 9월 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417, OPS(출루율+장타율) 1.434에 10홈런 17타점 30볼넷을 올렸다. 또 지난주 시즌 61호 홈런을 치며 로저 매리스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서 5월과 7월 A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저지는 올 시즌에만 세 번째로 이 상을 받게 됐다.
한편 내셔널리그(NL)에서는 뉴욕 메츠의 3루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 상을 받는 동시에 2010년 이후 처음으로 N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메츠 선수가 됐다. 에스코바는 9월 26경기에서 타율 0.340, OPS 1.0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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