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다 홈런·30억 집까지' 야쿠르트 22세 '천재 타자' 이름을 알리다

박연준 입력 2022. 10. 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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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프로야구(NPB)의 천재 타자가 새롭게 등장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22세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지난 3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7회 시즌 56호포 터뜨렸다.

한편, 무라카미는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기록한 NPB 최다 홈런(60개)은 넘지 못했지만, 2003년 KBO리그 이승엽이 아시아 리그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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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쿠르트 스왈로즈 공식 SNS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일본프로야구(NPB)의 천재 타자가 새롭게 등장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22세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지난 3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7회 시즌 56호포 터뜨렸다. 58년 만에 나온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자, 홈런왕에 쐐기를 박는 홈런포였다.

또한 타율 0.318, 134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개인 부문 1위에 올라 서 있는 무라카미는 역대 일본 야구 최연소로 타격 3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종전 일본의 최연소 타격 3관왕은 지난 1982년 오치아이 히로미쓰가 기록했다.

무라카미에게 겹경사는 이어졌다. 야쿠르트를 후원하는 부동산 업체는 그에게 주택 금액 3억엔(약 29억 8600만 원)을선물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무라카미는 2013년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기록한 NPB 최다 홈런(60개)은 넘지 못했지만, 2003년 KBO리그 이승엽이 아시아 리그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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