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출신 NYM 거포 이탈, 포스트시즌은?

스탈링 마르테(33, 뉴욕 메츠)가 이번 정규시즌에 모습을 보이지 않을 예정이다.
벅 쇼월터 뉴욕 감독은 3일(이하 현지 시각) “마르테가 정규시즌의 남은 3경기를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월터 감독은 이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의 불편함을 관리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간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 것이다. 그의 복귀를 위해 모든 인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마르테의 와일드카드 복귀를 희망했다.
마르테는 지난 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오른손 중지에 투구를 맞고 교체됐다. 이후 10일 IL에 이름을 올린 그는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쇼월터 감독의 희망과는 반대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쇼월터 감독이 이날 “그간 마르테가 회복을 위해 기울인 노력은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뉴욕의 상황도 좋지 않다. 최근 내셔널리그 동부 1위를 놓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리즈에서 스윕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쇼월터 감독은 “애틀랜타의 압승은 마르테를 압박하고 있다. 그가 얼마나 우리 팀과 팬들을 신경 쓰는지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이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선 마이애미 말린스가 애틀랜타와의 마지막 시리즈에서 3연승을 달성하고, 뉴욕이 오는 4일 워싱턴 내셔널스 시리즈를 완승해야 한다. 쇼월터 감독은 이에 대해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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