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청소년참여위원 11명과 소통의 장 마련

장인수 기자 2022. 10. 4.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최 군수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최 군수에게 전했다.

최 군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군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수시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책 의견 나눠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은군 제공)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최 군수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군이 추진하는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이 자리에서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건의 사항과 의견을 최 군수에게 전했다. 군 청소년정책과 관련한 제안사항 질문과 논의도 이어졌다.

최 군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군에 바라는 점이 있으면 수시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