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퓨처플레이, 권오형 신임대표 선임

김연지 입력 2022. 10. 4. 08:53 수정 2022. 10. 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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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는 권오형 인베스트먼트 그룹 파트너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퓨처플레이는 류중희, 권오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신임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엠허스트 졸업 후 딜로이트 보스턴·베트남, 핀테크 SaaS 기업 피노미얼을 거쳐 지난 2015년 퓨처플레이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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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희, 권오형 각자 대표 체제로 리더십 강화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는 권오형 인베스트먼트 그룹 파트너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퓨처플레이는 류중희, 권오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신임대표./사진=퓨처플레이
권오형 퓨처플레이 신임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엠허스트 졸업 후 딜로이트 보스턴·베트남, 핀테크 SaaS 기업 피노미얼을 거쳐 지난 2015년 퓨처플레이에 입사했다. 그는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투자 파트 총괄을 맡으며 지난 7년 여 간 퓨처플레이의 성공적인 투자 실적을 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각자 대표 선임으로 다각화되는 퓨처플레이의 사업 경영에 대한 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각자 대표가 맡은 분야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더 큰 성장을 위해 경영 리더십을 강화하려 한다”며 “권 신임 대표는 퓨처플레이에 심사역 공채로 합류해 투자 담당 파트너까지 역임했고, 큰 투자 성과와 전사적인 리더십을 보여 준 퓨처플레이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권오형 신임 대표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의 더욱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 엑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2013년 출범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베어로보틱스와 서울로보틱스, SOS LAB, 이노스페이스, 휴이노 등 200여개 기업에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 왔다. 투자 기업의 전체 기업 가치는 6조 원, 퓨처플레이 투자 이후 지분 가치 성장 배수는 23.5배에 달한다.

김연지 (ginsbur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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