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삼성전자·ARM·테슬라·애플·아시아나·대한항공

황인표 기자 입력 2022. 10. 4. 08:22 수정 2022. 10.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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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손정의 보따리 '삼성전자·ARM'

지난 1일 한국을 찾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영국의 반도체 설계기업 ARM 매각과 관련해 담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손 회장이 어떤 제안을 할지 또 삼성이 단독으로 인수할지 아니면 컨소시엄을 구성할지 이 부분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박사님, 손정의 회장 입장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운용하는 비전펀드가 기록적인 손실을 내고 있는 만큼 ARM을 서둘러 매각하고 싶을 거란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뭔가 당근책을 내놓을까요? 어떻습니까.
- 손정의 회장, 3년 만에 방한…이재용에게 제안 카드는
- 손 회장, 일주일간 한국 머물며 비즈니스 미팅 예정
- ARM 관련 이재용 부회장에 제안할 내용 관심 집중
- IT 기기의 '두뇌' 반도체 설계 핵심기술 보유한 ARM
- 손정의-이재용과 만남…'몸값 86조' ARM 딜 주목
- SK와 접촉 가능성도…윤석열 대통령과 만남도 관심
- 韓 찾은 손정의, 이재용 만나 '마이너스 손' 오명 벗나
- 삼성 단독 인수 가능성 낮아 지분 투자 등 협력 관측
- ARM, 최근 CFO로 IPO 전문가 영입…쿠팡 이사회 출신
- 외신 "ARM, 삼성과 기술협력 가능성 논의" 관측도
- '빅딜' 관전 포인트…SK와 맞손 컨소시엄 구성 관심
- 중국 견제 피할 수 있나…"中 기업 빼면 거부할 것" 관측
- 지분 일부 인수하면 자칫 경영 주도권 못 잡을 수도
- ARM 인수 확정 시, 이재용의 회장 취임 기점 될 듯
- 2년 만에 열린 삼성 사장단 회의…이재용 오찬만 참석
- 사장단 회의,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 초읽기 관측
- 회장 자리 3년째 공석…'부'는 보좌, 대리의 의미
-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회장' 직함이 없는 삼성
- 이재용 부회장, 2012년 12월 이후 11년째 같은 직함
- 해외 정치·경제 수장들과 교류하는 이재용에 부담

◇ 머스크 집사로봇 '테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달 30일 AI데이 행사에서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일명 '옵티머스'를 공개했습니다. 저도 직접 영상을 찾아봤더니 물뿌리개로 식물에 물을 주고 상자도 배달하더라고요. 머스크의 말처럼 산업 현장에서 또 가정에서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 테슬라, 자동차보다 저렴한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 30일 테슬라 AI데이 행사서 '옵티머스' 시제품 공개
- 화분에 물 주고 물건 옮기고…'로봇 집사' 역할 담당
- 자율주행차 부품 그대로 적용…대량생산 가능한 설계
- 테슬라 옵티머스 공개 이유는 'AI 인재' 영입위한 것
- 테슬라, 파격가에 공급 목표…"곧 2,900만 원이면 산다"
- 현대차 보스톤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와 비교
- 느릿느릿 걸음 비판…학습하는 AI+손+발전속도 기대
- 혼다가 2012년 공개한 '아시모'조차도 더 자연스러워
- '옵티머스' 양산에 성공하면 로봇 대중화 빨라질 것
- 테슬라, 3분기 저조한 차량 인도량에 8% 넘게 급락
- 3분기 34만 3,830대 차량 인도…1년 전보다 42% 증가
- 테슬라 3분기 인도 실적 개선, 예상에는 못 미쳐
- 생산 36만 5,923대로 종전보다 납품과 격차 벌어져
- 주문 소화 위해 美·유럽·中 공장 생산량 늘리는 중
- "물류 변경 따른 일시적 문제" 해명에도 수요 우려
- BYD에 판매 1위 내준 테슬라, 중국서 가격 내리나
- 중국 매체 "테슬라 모델Y, 800만 원 낮출 것" 보도
- 중국 전기차 시장, 글로벌 완성차 각축장…경쟁 치열
- BYD 약진 등 경쟁 격화에…모델3·모델Y 인하 전망
- 테슬라 상하이공장 생산량 확대 계획…전망은 어두워
- 2년 넘게 이어진 생산·공급자 우위, 변화 신호 감지

◇ 아이폰 증산 철회 '애플'

애플로 넘어가겠습니다. 최근 아이폰14을 공개한 애플이 생산량을 늘리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아무래도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가 원인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애플 악재…아이폰14 증산 철회·BoA 투자의견 하향
- '킹달러'에 애플도 흔들…"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
- 초도물량 '9천만 대'로 책정 가닥…600만 대 증산 철회
- 달러강세 장기간 지속되며 세계시장서 가격 20% 올라
- 美 수출품 경쟁력 하락…수요부진·침체 우려도 감안
- 시총 1위 애플마저…지난주 투자의견 하향하자 폭락
- 뱅크오브아메리카, 애플 투자의견·목표주가 하향
- 애플 투자의견 매수→중립, 목표주가 185→160달러
- "中의 경기침체 따른 소비 우려에 수요 부진할 것"
- '애플 쇼크'에 부품주 하락…증권가는 "저가 매수 기회"
-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공급…매출의 70%가 애플향
- 韓 기업들, 디스플레이·카메라 모듈 등 부품 고급
- 애플, 인앱결제 가격 '기습' 인상 단행…이유는?
- 5일부터 0.99달러당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
- 정책 적용 2주 전 개발사에 통보…강달러 여파 추정
- 애플 인앱결제 가격 인상에…게임·웹툰 줄줄이 오른다
- "가슴 큰 여자 만지는 게 직업"…막말한 애플 부사장
- 애플 구매 담당, 토니 블레빈스 부사장 결국 해임
- 1981년 영화 '아더'의 한 구절 인용한 것이나 논란

◇ 환율 폭탄 '아시아나·대한항공'

항공사 얘기로 넘어가서요. 지금 아시아나항공과 저가 항공사들 모두 3분기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고 하는데, 막대한 달러빚 때문이라고요. 

- 잘 나가던 아시아나도 "거덜 날 판"…항공사들 '비상'
- 달러화 부채 커져…아시아나, 자본총계 0원 밑돌듯
- 아시아나, 화물수요 증가로 올 들어 흑자행진 직격탄
- 환율 1,400원 넘으며 외화부채·리스 비용 '눈덩이'
- LCC 영업적자에 환 손실까지…유상증자 추진 '비상'
- 에어부산·티웨이도 자본잠식…연말 상장폐지 위기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연내 문턱 넘나
- "이르면 다음 달 미국과 영국에서 승인 발표" 관측
- 英 경쟁시장청, 1차 본심사…내달 14일까지 결과 발표
- 항공사 일본운항 대폭 확대…무비자 허용에 잇단 증편
- 日, 11일부터 무비자 입국 허용…엔저에 여행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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