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최대 60mm '비'.. 낮 기온 최고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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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내일(5일)까지 이어지겠고 영동지역의 경우 이날 낮에 시간당 5~10㎜ 집중호우가 예고됐다.
이틀(4~5일)간 예상강수량은 영동 20~60㎜, 영서남부 5~30㎜, 영서중·북부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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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내일(5일)까지 이어지겠고 영동지역의 경우 이날 낮에 시간당 5~10㎜ 집중호우가 예고됐다.
이틀(4~5일)간 예상강수량은 영동 20~60㎜, 영서남부 5~30㎜, 영서중·북부 5㎜ 미만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주요 지역별 기온은 강릉 20.3도, 동해 20.1도, 속초 19.5도, 영월 20.6도, 원주 21.5도, 인제 20도, 정선 20.7도, 철원 18.6도, 춘천 21.1도, 태백 19.1도, 홍천 2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9~21도, 산지(대관령, 태백) 14~17도, 동해안 18~20도로 예보됐다.
태백을 포함한 산지와 정선평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석(홍천) 141.5㎜, 남이섬(춘천) 127.5㎜, 동송(철원) 118.5㎜, 광덕산(화천) 113.3㎜ 등으로 집계됐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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