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OPEC+ 감산 추진, 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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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로 불리는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비OPEC 산유국들이 일일 1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5% 정도 급등하자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세 자릿수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고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에 있는 PVM 원유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분석가인 스티븐 브레녹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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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OPEC+’로 불리는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비OPEC 산유국들이 일일 1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5% 정도 급등하자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세 자릿수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고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OPEC+는 오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갖고 일일 100만 배럴 이상의 감산을 할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원유 수요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 지지를 위해 대규모 감산을 추지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국제유가는 5% 내외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5.2% 급등한 배럴당 83.6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4.37% 급등한 배럴당 88.8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더 나가 배럴당 100 달러를 다시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런던에 있는 PVM 원유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분석가인 스티븐 브레녹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최고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도 “브렌트유가 향후 3개월 동안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세 자릿수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PEC+의 대규모 감산은 이미 에너지 주도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와 싸우고 있는 세계 경제에 또 다른 충격을 가할 위험이 크다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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