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前 미국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상 계획 완전히 버리지 않을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와이드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전략을 직접 들어보는 모닝 인사이트입니다.
뉴욕증시가 10월 첫 거래일을 큰 폭의 반등으로 마감했습니다.
영국의 부자 감세 철회 소식에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훈풍으로 작용했는데요.
하지만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죠.
특히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은 증시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관련해 리차드 피셔 전 댈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긴축의 강도를 완화시킬 수는 있겠지만 금리인상 계획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리차드 피셔 / 前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 아직 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 특히 임금 물가 상승의 악순환을 소화시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통화정책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연준이 긴축의 강도를 완화시킬 수 있겠지만 금리인상 계획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비록 미국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일으켰다 하더라도 세계를 이끄는 중앙은행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PEC+, 하루 100만 배럴 감산 검토…인플레 자극에 경제충격 우려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 英 '부자 감세' 결국 철회…소득세 최고세율 폐지 백지화
- '러시아 가스 의존 탈피' 속도 내는 유럽 …새 가스관 가동·LNG 하역장 건설
- 씨티은행, 연말 S&P500 전망치 4,000으로 하향 조정
- [오늘의 날씨] 오전까지 전국 빗방울…그친 뒤 기온 '뚝'
- 손정의, 이재용 부회장 만나 ARM 협력 논의할 듯
- 오늘부터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 '10조원'규모 증안펀드, 이달 중순 재가동
- 500대 기업 전문경영인 '10명 중 6명' 자사주 보유…평가액 4천억원
- 발트해 가스관 누출 일단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