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번주 첨단 반도체 기술에 中접근 막는 새 제재 조치 발표-로이터

김정률 기자 2022. 10. 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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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번 주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막는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달 인공지능과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을 차단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에 대해 중국 군사 기술 지원 통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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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 기술 지원 통제의 일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 총회 중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이 이번 주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막는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달 인공지능과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을 차단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도 이날 이번주 새로운 규제가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에 대해 중국 군사 기술 지원 통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과 상무부는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기술 수출을 통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이 상대방(중국·러시아)에 비용을 부과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장 능력을 저하시키는 것이 새로운 전략 자산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가능한 큰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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