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 슈퍼레이스 6라운드 시즌 첫 우승

입력 2022. 10. 4.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장현진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현진은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18랩을 정의철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과했지만, 정의철이 무게 규정 위반으로 실격 당하면서 올 시즌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장현진의 우승으로 넥센타이어는 자사의 드라이 타이어를 장착하고 우승한 첫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장현진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현진은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18랩을 정의철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과했지만, 정의철이 무게 규정 위반으로 실격 당하면서 올 시즌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장현진의 우승으로 넥센타이어는 자사의 드라이 타이어를 장착하고 우승한 첫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국영호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