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클래식 문' 선보여

진은영 기자 2022. 10.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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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에서 '랑데부 클래식 문'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문 미디엄'은 핑크 골드 컬러로 시간을 초월한 현대적인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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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에서 '랑데부 클래식 문'을 선보였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문 미디엄'은 핑크 골드 컬러로 시간을 초월한 현대적인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_랑데부 클래식 문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_랑데부 클래식 문

다크 블루 래커를 입힌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배경으로 문페이즈가 돋보이며 실버 기요셰 다이얼을 감싼 섬세하고 우아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페미닌함을 한층 더 부여하였다.

골드 핸즈와 플로럴 숫자와 정교하고 섬세한 라운드 형태로 메종의 시그니처인 세련미를 구현하였다.

'랑데부 문 미디엄'은 우아한 실루엣과 발레드주의 워크숍에서 개발, 제작 및 조립이 모두 이루어진 오토매틱 칼리버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사파이어 케이스백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925A를 장착하였으며 핑크 골드 케이스와 잘 어울어지는 블랙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제공한다.

▷ 예거 르쿨트르: 1833년부터 이어온 파인 워치메이킹의 명가

고요하고 평온한 발레드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의 메종에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특별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구성원들이 쥐라 산맥의 뛰어난 경관에서 영감을 얻어 그들의 끝없는 내면의 열정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곳이다.

매뉴팩처의 한 지붕 아래에서 워치메이커,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공예 장인들이 하나의 워치를 완성시키는 작업을 함께한다.

모든 구성원은 워치메이킹을 향한 에너지와 협동 발명 정신에 힘입어 절제된 세련미와 기술적 창의성을 키워간다.

이러한 정신은 1833년 이래 1,200개 이상의 칼리버를 발명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예거 르쿨트르를 뛰어난 워치메이커로 만들었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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