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체제' 민주당 강원도당 조직정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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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이 4일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우영 체제' 정비에 나선다.
이날 1차 운영위에선 고문단 위촉, 부위원장단 임명, 5개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 대변인·정책실장 임명, 유급 사무직원 임명, 2급 포상 대상자 의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여성위·노인위·청년위·대학생위·장애인위·노동위·농어민위·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사회적경제위·소상공인위 등 전국위원회급 상설위원장은 오는 24일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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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김복자·대변인 김현수 거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이 4일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우영 체제’ 정비에 나선다.
이날 1차 운영위에선 고문단 위촉, 부위원장단 임명, 5개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 대변인·정책실장 임명, 유급 사무직원 임명, 2급 포상 대상자 의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무직 당직자인 정책실장에는 김복자 전 강릉시의원이, 대변인에는 김현수 강릉시의원 등이 거론된다. 여성위·노인위·청년위·대학생위·장애인위·노동위·농어민위·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사회적경제위·소상공인위 등 전국위원회급 상설위원장은 오는 24일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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