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안과 '통일염원대행진' 후원

이병욱 기자 2022. 10. 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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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는 지난달 30일 눈사랑안과의원(원장 전웅찬)이 '제28회 통일염원대행진 국토순례 및 충무공 이순신 전라우수영 진도에서 해남까지 대행진'에 참가하는 대원의 유니폼 비용 500만 원을 기탁(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 22일 전남 진도 전라우수영 유적지와 해남 땅끝마을 등지에서 진행된다.

눈사랑안과의원은 2010년부터 통일염원대행진 참가자 간식을 후원하는 등 13년째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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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는 지난달 30일 눈사랑안과의원(원장 전웅찬)이 ‘제28회 통일염원대행진 국토순례 및 충무공 이순신 전라우수영 진도에서 해남까지 대행진’에 참가하는 대원의 유니폼 비용 500만 원을 기탁(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 22일 전남 진도 전라우수영 유적지와 해남 땅끝마을 등지에서 진행된다.


눈사랑안과의원은 2010년부터 통일염원대행진 참가자 간식을 후원하는 등 13년째 행사를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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