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Nobel Prize Medicine

MS 입력 2022. 10. 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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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of the 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 Johannes Krause, right, congratulates Swedish scientist Svante Paabo prior to a press conference at the institute in Leipzig, Germany, Monday, Oct. 3, 2022. Swedish scientist Svante Paabo was awarded the 2022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for his discoveries on human evolution.(AP Photo/Thomas Diet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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