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SUPREME COURT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10221331 Members of the public wait in a line to enter outside the Supreme Court on the first day of a new term before the court hears arguments in Sackett v.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in Washington, DC, USA, 03 October 2022. On the first day of a new term the court hears arguments in the case, Sackett v.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taking up a challenge that could restrict the EPA's ability to enforce the Clean Water Act. The 6-3 conservative majority Supreme Court has accepted several controversial cases in the new term over a range of issues including the environment, affirmative action, election law and LGBTQ discrimination. EPA/MICHAEL REYNOLDS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날아온 돌멩이·난투극…역대 美 대통령 취임식 흑역사는 | 연합뉴스
- [삶] "세계 200개국중 핵폭탄 피격 위험도 1위는 한국 국민" | 연합뉴스
- 에드워드 리 "맛있는 음식? 진정한 메시지 전하려 요리하죠" | 연합뉴스
- 퇴직금 투자해 손실 낸 아내 폭행…이웃신고로 60대 체포 | 연합뉴스
- 트럼프 코인·멜라니아 코인 급등…"가족이익 추구 지나쳐" 비판 | 연합뉴스
- 중학생들의 대범한 '무인점포 망치털이'…미수 그친 3명 송치 | 연합뉴스
- 긴박했던 '서부지법 난동'의 새벽…직원들 입구막고 옥상대피 | 연합뉴스
- 8년 전 '미국의 상징' 랄프로렌 택한 멜라니아, 이번엔 | 연합뉴스
- [포성멈춘 가자] 복면 하마스의 호위·헬기후송…한밤 인질귀환 극적 장면 | 연합뉴스
- 워터슬라이드 타다 '쿵' 뇌사 이른 10대…시설 관리자들 처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