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에 '고춧가루' 뿌린 한화..롯데, 5년 연속 PS 탈락
이지은 2022. 10. 3. 23:40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정규시즌 1위 확정까지 매직넘버 1을 남긴 SSG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SSG 선발 박종훈은 한화 타자들에게 난타당하며 1회도 버티지 못하고 5점을 내준 채 교체됐습니다.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한화 선발 신인 문동주는 타선의 지원을 받아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은퇴를 앞둔 이대호가 투런포를 터뜨린 롯데는 두산에 대패하면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Y이슈] "아이브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개그맨 방주호·임성욱 성희롱 논란
- 박은빈, 美 크리틱스초이스 주관 행사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쾌거'
- 이달소 츄, 섭식장애 고백...오은영 "일종의 자해" 진단 충격
- 故최진실, 오늘(2일) 사망 14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 배우
- [단독] 경찰, '마약 의혹' 배우 이상보 무혐의 처분..."투약 증거 없어"
- 봉준호 '미키17' 손해액 심각...재정 위태로운 워너브라더스 [지금이뉴스]
- "5월 2일 임시공휴일 안 될까요?"...'6일 황금연휴' 두고 갑론을박
- 검찰, 구속취소 항고 포기 최종 결정...대통령 측, 법원행정처장 발언 비판
- '윤 탄핵선고' 촉각..."승복 약속해야" "내란당 해산해야"
- 헌재,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모두 기각...전원일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