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압도적 글래머에 복근까지 '탄탄'?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답네!

이정혁 2022. 10. 3.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압도적 글래머인데, 복근까지 이리 탄탄하다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잇달아 근황 사진을 올렸다.

오랫동안 엄격 관리를 해온 듯, 탄탄한 복근이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전세계를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압도적 글래머인데, 복근까지 이리 탄탄하다니. 과연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답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잇달아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중 하나는 무대 뒤에서 찍은 듯, 회색 크롭 후드티에 데님 쇼트팬츠 차림이다. 오랫동안 엄격 관리를 해온 듯, 탄탄한 복근이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또 다른 사진은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인 듯, 셔링이 잡힌 핑크 원피스에 독특한 체인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전세계를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지효 인스타그램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최강희, 여전한 '동안' 미모. “술·담배 끊고 다 해결된 줄 알았는데 다시 넘어졌다” 고백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전쟁으로 살인자 되기 싫다” 러 래퍼, 스스로 목숨 끊어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