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Bombing Victims
EN 입력 2022. 10. 3. 23:2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 19-year-old Hazara Afghan sits and cries on the bench she was sitting on during Friday's suicide bombing at a Hazara education center, in Kabul, Afghanistan, Saturday, Oct. 1, 2022. Last week’s suicide bombing at the Kabul education center killed as many as 52 people, more than double the death toll acknowledged by Taliban officials, according to a tally compiled by The Associated Press on Monday. Dozens more were injured in Friday's blast, making it one of the bloodiest attacks since the Taliban seized control of Afghanistan more than a year ago. (AP Photo/Ebrahim Noroozi)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 중반…상당한 수면장애 추정"
-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 촉구 마지막 시위
- 카타르 지나던 배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 24시간 만에 구조
- 83세 알 파치노, 넷째 아이 아빠 된다
- 모텔서 남녀 100명 불법 촬영…검찰, 징역 8년 불복 항소
- "왜 학원비 환불 안 해줘"…임신한 학원장 배 걷어찬 40대 실형
- WBC 대표 선수 3명 "음주 인정…호주전·일본전 전날 아냐"
- 브라질서 감기 환자에 아이스크림, 게임 처방한 의사 해고
- 배우 김수로, 영국 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 사임
-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강간살인미수 징역 3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