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나? 얼굴 살은 '확' 빠졌고, 원피스 몸매는 슬렌더 그 자체!

이정혁 2022. 10. 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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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베일듯하고, 옆구리 트인 초밀착 원피스도 가뿐하게 소화해낸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화보 컷을 올렸다.

여기에 옥주현은 옆구리 과감한 트임이 있는 베이지빛 원피스로 완벽몸매를 과시했다.

빗물 고일 듯한 쇄골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옆선까지 슬렌더 몸매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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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옥주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마음고생 심했었나?

코는 베일듯하고, 옆구리 트인 초밀착 원피스도 가뿐하게 소화해낸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화보 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살이 확 빠진듯 옆 턱선은 베일 듯 보일 정도.

여기에 옥주현은 옆구리 과감한 트임이 있는 베이지빛 원피스로 완벽몸매를 과시했다. 빗물 고일 듯한 쇄골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옆선까지 슬렌더 몸매 그 자체.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지난달 30일 개막했다. '엘리자벳'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 홀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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