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조만간 2세 소식 전하고파.. 결혼 6년 금방"(우리들의차차차)

이소연 2022. 10. 3.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머가 통번역가 아내 안현모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10월 3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홍서범, 권해성, 이대은, 라이머, 서경환이 모여서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홍서범은 자식 계획을 물었고, 라이머는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시간 끌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아내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머가 통번역가 아내 안현모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3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홍서범, 권해성, 이대은, 라이머, 서경환이 모여서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홍서범은 29년 결혼 생활의 비결에 대해 "아무리 싸워도 각방을 안 썼다. 미우나 싫으나 등을 돌리고 자더라도 한 침대를 썼다"고 말했다.

이어 홍서범은 자식 계획을 물었고, 라이머는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시간 끌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아내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아이를 가지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랐다. 결혼하면 생기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결혼해보니 축복이라는 걸 알겠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각자의 일에 치여 타이밍 맞추기도 쉽지 않고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더라"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우리들의 차차차'는 부부들이 농도 짙은 댄스스포츠를 배우며 다시 한번 부부 관계에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