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흑백 뚫는 미모.. 갈수록 우아해져[리포트:컷]

이혜미 2022. 10. 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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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우아한 무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발코니에 기댄 채 미소 짓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드레스 차림의 사나는 흑백 사진을 뚫는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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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우아한 무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발코니에 기댄 채 미소 짓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드레스 차림의 사나는 흑백 사진을 뚫는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여유로운 미소는 물론 우아한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는 볼 때마다 예뻐진다” “완전 여배우 포스” “이목구비가 어쩜 저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미니앨범 ‘BETWEEN 1&2’로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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