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드리머 기록희 비주얼에 "내 이상형"(아바드림)

박수인 2022. 10. 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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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처 양세형이 드리머 기록희에게 관심을 표했다.

10월 3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AI 메타버스 음악쇼 TV CHOSUN '아바드림'에서는 드리머 기록희가 등장했다.

이날 드림캐처들은 드리머의 정체를 추리해야 했다.

이날 기록희는 "저는 우주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노래하는 우주 기록자"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양세형은 "내 이상형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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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드림캐처 양세형이 드리머 기록희에게 관심을 표했다.

10월 3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 AI 메타버스 음악쇼 TV CHOSUN '아바드림'에서는 드리머 기록희가 등장했다. 이날 드림캐처들은 드리머의 정체를 추리해야 했다.

이날 기록희는 "저는 우주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노래하는 우주 기록자"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양세형은 "내 이상형이다"라고 고백했다.

기록희의 꿈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이라고. 또한 그의 스킬은 우주의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고 투명 메모장을 펼치면 사람들의 과거 기록이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사진=TV CHOSUN '아바드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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