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보성→서출구 제치고 우승할 최후 1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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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을 걸고 생존 전쟁을 펼쳐오던 입주자들 가운데 최후의 1인이 탄생한다.
4일 방송될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 예고편에서는 최종 상금을 차지할 최후의 1인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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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을 걸고 생존 전쟁을 펼쳐오던 입주자들 가운데 최후의 1인이 탄생한다.
4일 방송될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 예고편에서는 최종 상금을 차지할 최후의 1인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마지막 상금을 놓고 장명진 지반 이시윤 임현서에게 최종 미션이 주어졌고, 장명진은 “생각도 못 했던 미션이네요...”라며 탄식했다.
소신 있는 ‘북한 남자’ 장명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반 씨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어요”라며 계속되는 질문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끝없는 공격에 지반은 “짜증난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임현서도 “마지막 순간이 두렵다”라는 심정을 밝혔다. 함께 손을 잡고 서출구와 이루안을 탈락시키며 강력한 연합을 타파시킨 세 사람의 분열에 이시윤은 “압도적으로 내가 유리하다”라며 자신감이 차올랐다. 마지막을 앞두고 왜 이들이 분열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어진 장면에서 ‘전략가’ 임현서는 “우승을 너무 하고 싶다”라며 의지에 불탔고, 카이스트 재학생 수재 이시윤은 “무조건 그 돈을 위해서…”라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상금을 두고 물러설 곳 없는 네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최후의 4인 중 누구의 간절함에 승리의 여신이 손을 들어줄지, 살 떨리는 생존 경쟁의 결말은 4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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