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5건 적발

채승민 2022. 10. 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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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에서 품질이 부적합한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산자위 정일영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건수가 5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지난해와 올해는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고 가짜 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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