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1만5725명 확진..어제보다 4천여명 많아

김태윤 kktyboy@mbc.co.kr 2022. 10. 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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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밤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5천7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4천53명 많고 1주일 전보다는 2만1천529명, 2주일 전보다는 3만249명 적은 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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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밤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중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1만5천7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4천53명 많고 1주일 전보다는 2만1천529명, 2주일 전보다는 3만249명 적은 추치입니다.

한편, 정부는 내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문객은 사전 예약 뒤 자가진단키트로 음성을 확인해야 입원·입소자를 만날 수 있고, 실내 마스크 착용과 환기 등 방역 수칙도 지켜야 합니다.

김태윤 기자 (kktybo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357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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