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주일대사 "한일 신뢰 회복 기회 놓치지 말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군의날·개천절 기념행사를 3년 만에 도쿄에서 개최했다.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대사관이 3일 오후 개최한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는 다케이 스케(武井俊輔) 외무성 부(副)대신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 등 일본 정계 인사를 포함해 1천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하는 윤덕민 주일본한국대사 [주일본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3/yonhap/20221003214839087mulg.jpg)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주일본 한국대사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군의날·개천절 기념행사를 3년 만에 도쿄에서 개최했다.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대사관이 3일 오후 개최한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는 다케이 스케(武井俊輔) 외무성 부(副)대신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 등 일본 정계 인사를 포함해 1천100여 명이 참가했다.
윤덕민 주일한국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달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만난 것을 포함해 한일 양국 사이에 최근 이어진 고위급 접촉을 거론하면서 "양국이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동북아와 세계의 번영을 위해 함께 앞장설 수 있는 이 기회의 창을 결코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군의날·개천절 기념 리셉션 [주일본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3/yonhap/20221003214839326rskn.jpg)
다케이 부대신은 일본 정부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려고 하고 있다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국장(國葬)에 한국 정부가 조문단을 파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후쿠다 전 총리는 친밀했던 한일 관계의 역사에서 현재와 같은 어려운 상황은 한순간이므로 흔들리지 말고 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건배사를 했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 스타 커플 탄생…결혼 전제 교제(종합) | 연합뉴스
- 적자 나도 1천원…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 연합뉴스
- 美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 연합뉴스
-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된다…최연수·딕펑스 김태현 임신 공개 | 연합뉴스
- '수능 불영어' 의아한 본고장…영국언론 "직접 풀어보라" 소개 | 연합뉴스
- 美민주,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 연합뉴스
- 中, 난징대학살 추모일 日겨냥 포스터…"더러운 머리 잘라라" 극언 | 연합뉴스
- "우크라 아이들 계속 도와주세요"…35번 수술한 아이의 호소 | 연합뉴스
- 롯데백화점, 노조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 연합뉴스
- [삶] "주식 매입한뒤 5년간 감옥에 가있으면 돈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