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주식하는데 안 좋아..'아티스탁 게임'에선 성공하고파"

박정민 2022. 10. 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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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가 아티스탁 게임 성공 의지를 내비쳤다.

10월 3일 첫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유저 대표단이 평가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개리는 "저도 요섭 씨처럼 주식을 하고 있는데 안 좋다. 아티스탁 게임에서만큼은 성공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아티스탁 게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상의 게임머니를 부여받아 서바이벌 참가 아티스트들의 재능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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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개리가 아티스탁 게임 성공 의지를 내비쳤다.

10월 3일 첫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유저 대표단이 평가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양요섭은 "실제로 주식을 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분들에게 과감하게 투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개리는 "저도 요섭 씨처럼 주식을 하고 있는데 안 좋다. 아티스탁 게임에서만큼은 성공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음악을 잊고 사는 건 굉장히 건조한 삶이다. 그분들의 삶에 촉촉함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넉살은 우량주를 찾아야 한다며 재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정치는 "새로운 얼굴들을 찾고 싶다. 비상장 우량주. 투자의 신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스탁 게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상의 게임머니를 부여받아 서바이벌 참가 아티스트들의 재능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이다.

(사진=Mnet '아티스탁 게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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