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탁 게임' 개리 "주식하고 있는데 안 좋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10. 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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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탁 게임' 개리가 주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첫 방송된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배우 이상엽의 진행으로 유저 대표단 개리, 김호영, 넉살, 바다, 양요섭, 에피톤 프로젝트, 제이비, 조정치가 출연했다.

이에 개리는 "저도 양요섭처럼 주식을 하고 있는데 안 좋다"며 "이번 '아티스탁 게임'에 투자하는데 만큼은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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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탁 게임 개리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티스탁 게임' 개리가 주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첫 방송된 '아티스탁 게임'에서는 배우 이상엽의 진행으로 유저 대표단 개리, 김호영, 넉살, 바다, 양요섭, 에피톤 프로젝트, 제이비, 조정치가 출연했다.

'아티스탁 게임'은 전세계 시청자들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재능에 투자하는 형식의 양방향 소통기반 신개념 음악 서바이벌이다.

이날 양요섭은 "저는 실제로 주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저도 양요섭처럼 주식을 하고 있는데 안 좋다"며 "이번 '아티스탁 게임'에 투자하는데 만큼은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개리는 "음악을 잊고 산다는 건 굉장히 건조한 삶이다. 그분들의 삶에 촉촉함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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