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더즈, 역대급 폭우에 "생존의 문제, 이러다 죽겠다"(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우파' 리더즈가 역대급 폭풍우를 맞았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더즈는 식재료와 밥솥을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비를 막아냈다.
아이키는 "집 나오면 고생이야. 눈물의 바지락탕이다. 이건 억울해서라도 살려야 한다"고 탄식했고 리헤이는 "내 음식 살려"라며 식재료를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우파' 리더즈가 역대급 폭풍우를 맞았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와 댄서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더즈는 식재료와 밥솥을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비를 막아냈다.
아이키는 "집 나오면 고생이야. 눈물의 바지락탕이다. 이건 억울해서라도 살려야 한다"고 탄식했고 리헤이는 "내 음식 살려"라며 식재료를 품에 안았다. 거센 폭풍우에 솥의 뚜껑을 열 수조차 없을 정도였던 것.
급기야 리더즈는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는 거야?", "이러다 여기서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 "지금 생존의 문제다. 이러다 죽겠다"고 토로했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보라♥차현우, 이미 혼인신고 법적 부부 ‘결혼식은 11월’ (동상이몽2)
- 김지수 15년만 앞머리 자른 근황 “마음 지쳐 바닥일 때 이런 생각”
- 이지혜, 유재석→강호동 이웃 이사‥럭셔리 수리한 집 공개 “자가 아님”
- 박연수, 딸 송지아 음해한 학부모들에 분노 “씹어댄 말에 가슴 피멍”
- 소이현 “임신 후 27㎏ 쪄 남편 트레이닝복 입고 애기보니 눈물이”(물 건너온 아빠들)
- ‘최동환♥’ 이소라, 얼굴 꿰매는 부상 “부러진 뼈 꺼냈는데” 눈물
- 이국주, 상의 탈의 사진에 당황 “그래도 여자인데‥”(코빅)[결정적장면]
- 장나라, ♥6살 연하와 결혼 후 더 예뻐진 새댁 “잘 지내고 있어요”
- 장현성, 송중기 닮은꼴 큰 아들 근황 공개 “母 닮아 감사”(미우새)
- 노현희 “7년 결혼해 살다 이혼, 母와 살며 손 하나 까딱 안 해” (동치미)[결정적장면]